형제, 자매들께,
불교가 강한 캄보디아에서 사원은 중요한 난민 캠프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법당과 사원 뜰에 구호품을 정렬해 놓으면 난민들이 모였고, 주지스님이 팀을 소개 후 저희는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지스님을 존중하는 마음에 영접 초청을 하지 못했지만, 다른 사원에서 장례식을 본 동역자가 담대히 초청했을 때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이후 저희 팀은 사원에서도 담대히 영접 초청과 기도를 인도했고, 그때마다 참석자 전원이 손을 들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한 주지스님은 “전쟁 중에 크리스천들이 와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하며 축복을 전했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많은 스님들과 불교도들이 분명히 복음을 들었습니다.
캄보디아 불교 사원에도 “메리 크리스마” 성탄 인사가 가득했습니다.
정태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