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를 위해 하나된 캄보디아 교회
형제 자매들께,
6월 26-27 양일간, 캄보디아 시소폰의 성도들은 복음의 내용과 전도 방법을 배우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들은 다가올 전도대회 이전과 이후, 계속 복음 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헌신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훈련 중 서로가 자신의 파트너에게 연습으로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세미나를 마친 이후 이지역 교회연합회 부총재 목사님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계획에 없었던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를 불렀고, 3개 지역에서 훈련받으러 온 성도들은 하나 같이 함께 이 찬양을 불었습니다. 이제 이곳 성도들은 사랑과 소명의 띠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쁨과 감사를 담아,
정 태 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