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배우려고 트럭을 타고 온 청년들 |
형제 자매들께,
이제까지 저는 세계 여러 곳에서 전도를 가르쳤지만 포이펫에서 처럼 청년들의 열기가 뜨거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세미나 장은 청년들로 가득했습니다 (6월 27-30). 이들은 뜨겁게 예배 하였고, 열정적으로 기도했으며, 마음을 다해 전도를 배웠습니다. 이번 12월 캄보디아에 거대한 영적 추수를 기대합니다. 아래의 사진을 배운바를 옆 사람에게 연습하는 사진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감사로, 정 태 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