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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제목
형제, 자매들께, 안트와네트의 허리/다리의 통증이 너무 심하여 더 이상 사역할 수 없습니다. 남은 일정을 캄보디아 목사님께 맡기고 안트와네트는 철수합니다. 저는 이제 막 안트와네트의 비행기 일정을 바꾸었습니다. 월요일은 자신을 대신하여 리더들에게 양육훈련을 제공할 목사님을 훈련하고, 화요일 캄보디아를 떠납니다. 캄보디아 차로 4시간 달려 방콕으로 이동한 이후 비행기로 인천을 걸쳐 시애틀로 돌아갑니다. 긴 여로를 잘 견디어 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 태 회...
캄보디아 전도대회 양육훈련
형제, 자매들께, 지난 주간과 이번 주간 저의 동역자 안트와네트는 캄보디아에서 전도대회 중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에 대한 양육훈련 칸퍼런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칸퍼런스는 각 도시마다 하루 8시간씩 이틀간 열리는 고된? 훈련입니다. 어제까지 두 도시에서 훈련을 마쳤고, 월-화 양일 간 세번째 도시에서 훈련을 마치고 나면 귀국합니다. 풍성한 영적 추수를 고대하면서, 정 태 회 올림 긴급한 기도제목 캄보디아에 가기 십여일 전부터 안트와네트는 허리와...
파키스탄에서
형제, 자매들께, 이슬라마바드 소재 300 개의 교회를 대표하는 리더들과 함께 드린 예배는 감동이었습니다. 이들은 복음전파를 위해 교회가 연합하여 강력한 전도대회를 열기 원하고 있습니다. "핍박이 두렵지 않느냐" 는 저의 질문에 이들은 말합니다. "핍박은 두렵지 않습니다. 정작 두려운 것을 핍박이 두려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복음으로 국가를 바꾸어 버릴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복음전도대회를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파키스탄에 영적 부흥이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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