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눈으로 본 제자훈련

리더십의 눈으로 본 제자훈련

최근 필자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제 28기 미주 제자훈련 지도자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이 세미나는 제자훈련을 향한 옥한흠 목사의 열정과 철학, 또 그 실천방법을 분석하여 가르치는 것으로서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시킨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세미나였다.  지역교회의 99% 구성요소인 평신도를 작은 목사로 훈련하여 목회자가 평신도와 동역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 ‘미친사람’ (제자 훈련에 대한 옥목사의 열정은 광인론으로 알려져있다) 처럼...